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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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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계트렌드 ‘블루’로 살펴 본 IWC |
2017-05-22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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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 만원에서 많게는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시계시장 에서 나에게 딱 맞는 시계 찾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정교한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IWC를 눈 여겨 볼 것을 추천 한다.
2017 시계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블루컬러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도 블루 컬러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IWC에서도 블루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계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블루 다이얼을 자랑한다. 블루 컬러의 다이얼은 2017년 트렌드와도 맞아 떨어지지만 ‘희망’을 상징하기도 한다. IWC는 2006년부터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다 빈치 오토매틱 36은 나이트 블루 다이얼과 블루 계열의 산토니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스트랩으로 멋을 내어 2017년 시계 트렌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IWC의 큰 장점은 149년을 이어온 스위스 전통의 클래식함과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특징을 바탕으로 IWC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더욱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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