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조회수 |
|
| 제목 |
'프라다 무려 23% 인상' 1년새 해외 명품값 뜯어보니 |
2013-04-08 |
944 |
|
해외 명품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프라다가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인상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다 사피아노 라인이 23%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에르메스 켈리 역시 14% 나 가격을 올렸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 구찌, 에르메스, 샤넬, 프라다 등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가장 인상폭이 큰 브랜드는 프라다로 나타났다.
프라다는 지난해 2월, 8월, 12월 등 세차례에 걸쳐 사피아노 라인 가격을 23%나 인상했다. '사피아노 BN 1786' 가격은 1년 사이에 187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올랐다.
에르메스도 제품 가격을 두차례 인상했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1월1일 평균 5% 인상한데 이어 올해 1월24일 또다시 소폭 올렸다. 인상폭이 큰 제품은 2년 동안 기다려도 사지 못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켈리 35'다. 에르메스는 '켈리35'를 14.3% 인상했다. 가격은 921만원에서 1053만원으로 올랐다.
루이뷔통은 지난해 10월22일 평균 4% 인상한데 이어 4개월 만인 지난 6일 6% 가량을 더 올렸다. 인상폭이 큰 제품은 네버폴MM. 이 제품은 1년4개월 만에 7.9% 인상됐다.
샤넬 역시 지난해 2월1일 한차례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클래식 캐비어 미디엄'은 550만원에서 600만원대로 약 10% 올랐으며, '2.55 빈티지 라지'는 663만원에서 740만원으로 11.6% 인상됐다.
구찌도 지난 25일 2년 만에 가방 가격을 평균 4.8% 인상했다. '뉴 뱀부백'은 300만5000원에서 319만5000원으로, '스터럽백'은 358만원에서 369만5000원으로 올랐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