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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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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등 프랑스 기업 파트너 찾으러 대구 온다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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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섬유업체의 신소재 구매를 위해 에르메스(HERMES), 에다스(EADS) 등과 같은 프랑스 유수 기업들이 대규모로 대구를 찾는다.
DYETEC 연구원은 19일 오전 9시 노보텔호텔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불 신소재 섬유기술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불 양국간 섬유기술 확산 및 비즈니스 협력기회 제공을 위한 이날 포럼에는 프랑스 섬유 관련 12개 기업·기관이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90개 기관·단체를 찾아 기술교류 및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웃도어, 메디컬, 항공,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참여업체 중에는 지난해 491억유로의 매출을 올린 유럽 최대 항공, 국방, 우주관련 방산그룹인 에다스와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 절연과 방음소재 개발 및 생산업체 듀플롯(DUFLOT INDUSTRIE), 134개 업체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의 섬유분야 클러스터 ‘The UP-TEX Cluster’ 등이 눈길을 끈다.
에다스는 스마트섬유 제작업체 및 전투방호복 제조업체와 미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에르메스는 명품가방 제작용 신소재를 찾아 관련 업체와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기능성 섬유 개발업체인 ‘MDB TEXINOV’는 복합재료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휴비스, 효성, 코오롱 등의 신소재 개발 연구소와 미팅에 나설 계획이며, 천연섬유 복합재료 관련 최대규모 연구기관인 ‘CETELOR’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연섬유 복합재료 관련 분야의 유럽시장 개척을 추진할 파트너를 찾는다.
국내에서도 전투 방호복 제조업체인 웰트론을 비롯해 코오롱, 효성 등 업계 대표 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DYETEC 연구원 박성민 본부장은 “지난 3월 프랑스에서 DYETEC 연구원과 프랑스 최대 섬유 클러스터인 ‘The UP-TEX cluster’가 체결한 업무협약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행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섬유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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