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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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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등 명품 가방, 내년 50만원 올라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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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등 해외 명품 가방 가격이 내년 최대 50만원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정부 안대로 고가 가방 개별소비세 부과 및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강화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개별소비세는 보석, 귀금속, 모피, 고급사진기 등 사치성 소비 품목에 부과하는 세금을 뜻한다. 재정부는 출고·수입가격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가 가방의 경우 2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20%의 개별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별소비세의 30%에 해당하는 교육세도 따로 붙는다. 샤넬 등 해외 명품 가방의 가격이 최대 50만원가량 올라 이른바 `샤넬세`가 도입된다는 설명이다. 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는 300억~400억원의 세수가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을 4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강화하는 방안 등도 국회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즉시연금 과세, 다주택자·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폐지와 과세표준 1000억원을 초과하는 대기업의 최저한세율을 현행 14%에서 15%로 올리는 방안 등은 여야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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