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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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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가격 또 기습 인상 |
201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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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등 가죽제품 평균 3%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지난해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또다시 국내 제품 판매가격을 기습적으로 인상했다. 1년4개월 만의 인상이다.
루이비통코리아는 22일 “가방과 지갑 등 가죽 제품 가격을 평균 3% 올렸다”면서 “원자재 및 물류가격 인상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으로 대표제품인 ‘팔레르모 PM’은 기존 170만원에서 176만원으로, ‘스피디 30’은 101만5000원에서 103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네버풀 MM’도 107만5000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랐다. 대부분 한국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인기 제품으로 명품을 처음 접할 때 구입하는 엔트리 제품이다.
의류, 신발, 시계 등은 가격 변동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루이비통의 글로벌 가격 조정책에 따라 홍콩과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일부지역 판매가가 함께 올랐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affinity@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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