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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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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루이비통, 디오르 지분 100% 매입 |
2017-05-08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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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튀르 사업도 인수
-소유 구조 단순화
루이비통 모기업 LVMH가 프랑스 패션 하우스 디오르 지분의 전부를 인수한다.
다수 프랑스, 미국 매체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LVMH는 최근 121억 유로를 투자해 디오르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디오르의 복잡한 소유 구조를 단순화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LVMH는 디오르 지분 중 이미 74.1%를 소유하고 있다. LVMH는 나머지 지분을 인수키 위해 디오르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주당 260유로에 인수키로 했다. 지분 인수는 현금이나 LVMH의 프랑스 내 라이벌 기업 에르메스 주식으로 지불된다.
더불어 디오르 쿠튀르 사업 부문도 65억 유로에 인수한다. LVMH는 1960년대부터 디오르 화장품과 향수 사업을 소유해왔다. 당시 디오르 하우스의 사업이 전반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하자 일부 사업의 소유권을 거대 럭셔리 그룹인 LVMH에 매각했었다.
이번 지분 인수로 디오르 브랜드 전체가 단일화 되게 됐으며, 전문가들은 하나의 리더십 아래 하나의 브랜드로 재탄생하는 디오르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LVMH는 디오르의 오트쿠튀르, 가죽 제품, 남성·여성복 레디투웨어, 슈즈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LVMH CEO 베르나드 아르노는 “이번 거래가 (디오르) 기업 구조를 단순화시킬 것이며, 이는 패션 시장이 오랫동안 요구해왔던 바이다. 크리스찬 디오르 쿠튀르는 국제적인 아이콘 브랜드로 LVMH 패션&가죽 사업부문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크리스찬 디오르 쿠튀르는 70년 전 설립됐다. 매출은 지난 5년 동안 두 배로 성장했다. 전세계 19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들 매장에서 매출이 93%를 차지한다. 아르노는 “이번 인수 프로젝트는 LVMH가 프랑스 내에서,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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