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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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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명품주얼리 `더 얇게·작게` |
2017-03-0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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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반클리프&아펠, 제품 크기 줄이고 값 내려
명품 주얼리 업체들의 팔찌가 얇아지고, 반지는 작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황이 심화하자 기존에 있던 인기 제품의 저렴한 버전을 출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프랑스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는 최근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러브 브레이슬릿'을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러브 브레이슬릿보다 약 35% 저렴한 490만~525만원대다. 까르띠에가 47년 역사의 러브 브레이슬릿 클래식 모델을 디자인을 얇게 해 가격을 낮춰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팔찌는 손목에 끼운 다음 특수 제작된 전용 드라이버를 이용해 빠지지 않도록 나사를 고정시키는 디자인이다.
프랑스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아펠'도 3월 '프리볼 컬렉션'을 작은 크기로 디자인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꽃을 모티브로 삼아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을 선보이는 프리볼 컬렉션은 크기가 크면서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제품이 많아 반클리프&아펠의 대표적인 고가 컬렉션으로 꼽힌다. 크기를 작게 출시하는 만큼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대표 제품을 작고 저렴하게 출시하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높은 가격 때문에 브랜드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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