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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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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국 여성이 선호하는 명품 핸드백은? |
2016-12-19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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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유층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핸드백 브랜드는 구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캐나다의 RBC 마켓에 따르면 연간 소득이 45만 위안(약 7천600만원)이 넘고 가격이 5천 위안(약 85만원)을 넘는 명품 핸드백 구매에 관심을 가진 중국 여성 411명을 조사한 결과, 약 50%가 구찌를 꼽았다.
샤넬과 프라다 핸드백을 1순위로 꼽은 비율은 각각 49%와 46%였고 루이뷔통과 에르메스는 각각 4위와 5위에 그쳤다.
구찌를 선택한 여성들은 그 이유에 대해 "독특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제품"이라고 응답했고 디자인이 개인적 취향에 맞는 것 같다는 대답도 적지 않았다.
핸드백은 구찌는 물론 루이뷔통과 에르메스, 프라다의 매출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며 버버리와 페라가모 역시 핸드백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약 30%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고객이어서 이들이 생각하는 브랜드 파워를 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RBC마켓의 로제리오 후지모리 애널리스트는 "올해 핸드백 분야에서 구찌는 최고의 핫 브랜드였다"고 말하고 모기업인 프랑스의 케링의 목표 주가를 주당 200유로에서 205유로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케링은 올해 들어서 뚜렷한 실적 개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3분기에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의 매출이 두자릿수의 신장세를 보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RBC마켓의 조사에서 구찌는 선호하는 명품 신발 브랜드 순위에서도 70%로 단연 선두를 차지했고 프라다와 루이뷔통이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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