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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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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루이비통, '뉴 롤링 러기지' 론칭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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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
루이비통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Marc Newson)이 디자인한 트렁크인 ‘뉴 롤링 러기지(New Rolling Luggage)’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뉴 롤링 러기지’는 새로운 방식의 자체 강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소재로 제작된 여러 겹의 메시 구조 형태로 만들었다. 얇고 가벼운 동시에 신축성이 좋아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한다.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 기존의 특징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무게는 50% 가까이 줄였다.
트렁크 내부에 자리하던 특수 알루미늄 소재의 익스텐더블 케인(extendable cane ; 개인별 신장에 맞춰 길이 조절 가능한 스틱)의 위치를 트렁크 가장자리 쪽으로 옮기면서 구조가 더욱 견고해졌다. 트렁크 내부에 놓이는 케인을 제거하고 편평하게 만들어 그 자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짐을 넣을 수 있는 내부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 트렁크 구조 자체에 내장형으로 디자인된 양쪽 모서리 경첩(side hinge)도 빼놓을 수 없다. 이를 통해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하드 트렁크처럼 180도로 여는 것이 가능해졌다.
미국교통안정청 인증(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ration)을 받은 매우 얇은 알루미늄 소재의 3자리 비밀번호 잠금장치는 한 개의 지퍼 스타일로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하나의 지퍼로 무게도 줄일 수 있고, 두 개의 지퍼를 당기며 종종 발생하는 문제점도 미연에 방지했다. 360도 회전하는 동시에 소음 없이 움직이도록 디자인된 4개의 작은 바퀴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마크 뉴슨은 “루이 비통과 함께 디자인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훌륭한 러기지를 디자인해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로서 멋진 트렁크를 디자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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