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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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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자동차에서 힌트를 얻은 까르띠에의 뉴 남성 컬렉션 |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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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칼리브 드 까르띠에가 출시되자 시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간 ‘쥬얼리’로서의 이미지가 아니라 본격 전문 워치 브랜드로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롤렉스나 오메가 등 정통 시계브랜드를 소비하던 매니아들도 칼리브 드 까르띠에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이후 6년이 흐른 2016년 까르띠에는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라는 또 하나의 야심적인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먼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트를 연상케 하는 크라운(용두) 등 전체적으로 자동차 힌트를 얻은 외관이 특징이다. 남자의 영원한 로망이 자동차와 시계라는 걸 인지하고 매우 관능적으로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다.
남성용으로선 크지도 작지도 않은 40mm 사이즈이며,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3시 방향의 캘린더 창으로 외관을 구성했다.
또한 로마인덱스와 기요세 패턴의 다이얼로 동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러나 방수력이 30m라 가볍게 손을 씻는 행위 이외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가격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스테인레스스틸 모델이 700만원대인 반면, 레트로그레이드 모델은 1000만원대이며, 기술력의 정점인 투르비용 모델은 1억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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