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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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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장인의 보석 세공과 시계의 심장이 만나 21세기 클래식으로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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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통한 창조. 물질과 소재를 사용한 주조. 여기에 불 혹은 융합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까지. 보석 세공사의 기술은 이런 모든 요소를 함께 승화시키는 데 있다. 이탈리아의 대표 명품 브랜드인 불가리의 '디아고노 마그네슘(Diagono Magnesium)'은 이런 요소를 모두 담은 보석 세공사의 기술적 완성도에 의해 탄생했다.
시계 제작 기술은 시간의 측정이라는 복잡한 영역을 탐구하는 데에서 발휘된다. 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불가리는 이런 탐구를 충실히 해온 브랜드다. '디아고노 마그네슘'은 끊임없는 탐구의 산물이며, 구조화한 형태에 도시적 감성을 입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주며, 여기에 불가리가 쌓아올린 기술력을 얹어 최상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불기리의 디아고노는 그 어떤 시계보다도 활동적인 느낌이 강하다. 1998년 첫 출시된 불가리 디아고노는 알루미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채택한 최초의 워치 중 하나였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은 당시 우주항공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던 소재다. 이 같은 접근은 전 세계 시계 제조업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왔고, 디자인 분야에 크나큰 동요를 불러일으켰다. 셀러브리티들은 주저 없이 이 워치를 선택했다. 항공기가 전 세계 공항을 누비듯 불가리의 컬러와 디아고노의 이미지가 이들의 손목을 타고 전파된 것이다.
그리고 21세기에 접어들며 티타늄 시대가 열렸다. 불가리는 이때 고무 소재 시곗줄을 처음으로 장착했다. 당시 조용하기만 시계 제조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켰다. 스타일과 패션,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는 진정한 과감함을 의미하는 상징이었다. 올해 불가리 공방의 엔지니어들은 자신의 경험을 활용한 새로운 도전을 통해 혁신의 지평을 더욱 넓혔다. 초현대적 소재인 마그네슘, 세라믹을 시계 제작에 과감히 채택했다.
불가리는 이 같은 최첨단 소재를 시계 제작의 영역으로 새롭게 도입하며 놀라움을 가져다줬다.
시계만큼 불가리가 한 획을 그은 분야는 바로 주얼리다. 그 중에서도 2013년 선보인 디바 주얼리 컬렉션은 로마 건축의 대표적인 아치형 구조와 고대 로마의 모자이크 장식을 더한 부채 모티브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의 디바 컬렉션이 다이아몬드와 유색 스톤으로 화려함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디바 특유의 디자인인 부채 모티브 펜던트 네크리스나 자연스럽게 몸에 흐르는 소트와(롱) 네크리스, 찰랑거리며 오묘한 매력을 드러내는 링과 이어링, 브레이슬릿 등과 함께 핑크골드 및 화이트골드 소재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라워 모티브 디자인까지 다양한 변주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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