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조회수 |
|
| 제목 |
당신을 빛나게 할 심플함의 결정체 |
2015-06-22 |
840 |
|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명품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때로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까르띠에는 최근 원형에 가까운 간결한 디자인의 시계를 새롭게 출시했다. '끌레 드 까르띠에(CLÊDE CARTIER)'는 '단순함이 예술이다(Simple is an art)'라는 콘셉트로 만든 시계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끌레 드 까르띠에의 구상 단계에서 까르띠에의 도전 과제는 완벽한 원형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는 것이었다"며 "겉으로 보기에 그다지 어려운 과제가 아닌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의외로 단순해 보이는 외관 속에 실제로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을 담아 결코 쉽지 않는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도전 과제로 탄생한 끌레 드 까르띠에는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되고 꼭 필요한 요소만 남은 심플한 형태가 특징이다. 시계 외관은 흐르는 듯 유연하고 우아하게 디자인됐다. 부드러운 원형의 베젤(시계 테두리)을 비롯해 시계의 가장자리까지 모두 매끄럽게 처리됐다.
◇열쇠를 모티브로 한 크라운, 디자인의 핵심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 단어 '끌레(clê)'를 제품 이름에 사용했듯이 이 시계는 열쇠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크라운(태엽을 감거나 시간을 설정하는 부분)을 채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시계의 일반적인 크라운과 달리 이 크라운은 사각형이며 사이즈도 큰 편이라 조작하기 쉽다. 끌레 드 까르띠에는 이 크라운을 독특하게 조작해 시간과 날짜를 설정한다. 마치 전통적인 벽시계나 탁상시계의 태엽을 감을 때 열쇠를 꽂아 돌리는 것처럼 열쇠 모티브의 크라운을 케이스에서 뽑아 돌린다. 시간이나 날짜를 새롭게 설정한 후 크라운을 원위치에 다시 밀어 넣으면 경쾌한 소리가 울리며 설정 작업이 끝났음을 알려준다. 사파이어가 장식된 크라운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사파이어가 크라운의 메탈 프레임 속에 완벽하게 세팅되어 마치 하나의 소재처럼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개발 무브먼트 '1847 MC' 채택
이 모델에는 자체 개발한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시계에 가해지는 진동으로 태엽이 감기면서 동력을 만드는 장치)가 장착됐다. 까르띠에 매뉴팩처의 시계 장인들은 첨단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무브먼트 '1847 MC'를 개발했다. 1847 MC라는 이름 속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이는 까르띠에가 설립된 연도를 뜻한다. 직경 25.6㎜의 이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 원칙에 따라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효율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42시간의 파워리저브(동력 저장 기능)를 더했다.
끌레 드 까르띠에는 남성용 컬렉션과 여성용 컬렉션으로 나뉜다.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끌레 드 까르띠에 남성용 컬렉션은 케이스 직경 40㎜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1847 MC가 장착됐으며 소재는 18K 화이트 골드와 18K 핑크 골드 2가지다.
여성용 컬렉션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케이스와 베젤 등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평평하게 세팅해 표면을 만졌을 때 걸림 없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게 한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077'이 장착된 케이스 직경 31㎜의 모델과 오토매틱 무브먼트 1847 MC가 장착된 케이스 직경 35㎜의 모델 등이 있다. 소재는 18K 핑크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2가지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케이스뿐 아니라 브레이슬릿(금속 시곗줄) 전체까지 세팅된 화려한 모델도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