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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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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까르띠에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 |
2014-07-28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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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 watch 300m 물속에서도 완벽하다
최근 국내 시계시장 판도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예전엔 주로 결혼에 맞춰 예물시계로 고가 제품을 갖추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제2, 제3의 세컨드ㆍ서드워치를 보유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그래서 요즘 여름철이면 주목 받는 시계가 바로 `다이버 워치`다. 시원한 색상과 튼튼한 방수 기능을 갖춘 스포츠 워치는 물놀이 때는 물론이고 평상시 차고 다녀도 멋진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주로 남성용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것도 특징이다.
까르띠에의 `칼리브 드 까르띠에`는 2010년부터 출시돼 고급 남성 시계로 각광 받았다. 올해 다이버 워치 라인이 새로 나와 눈길을 끈다. 까르띠에 공방의 세련된 스타일을 담은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는 수중 시계에 관한 엄격한 국제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단방향 회전 베젤(시계 테두리)과 300m 방수 기능, 특수 코팅 처리된 핸즈(시계침)와 시간표시 장치 등 다양란 기준을 모두 통과해서인지 시계 뒷면에는 탁월한 방수 성능을 증명하는 `Diver`s watch(다이버 워치) 300m`라는 각인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의 단방향 회전 베젤은 물속에서 실수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걸 막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시계 테두리가 말 그대로 한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것이다. 베젤에 새겨진 홈은 120단계(40개 톱니와 3개 포인트)로 구성돼 30초 간격으로 정밀하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회전할 때 맑고 경쾌한 소리까지 난다.
물속에서도 시계는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이에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는 시침과 분침, 스몰 세컨즈 카운터 등 주요 시간 표시 장치에 `슈퍼루미노바`로 불리는 특수 야광물질을 입혔다. 깊은 바다나 어두운 곳에서도 이 시계가 잘 보이는 이유다.
이 시계는 두께가 11㎜ 정도로 얇다.
날렵한 몸체에 새틴 마감으로 매끈한 느낌을 주는 데다 베젤 내부 톱니 장식까지 어우러져 디자인이 출중하다. 시계판에 새겨진 야광 로마숫자 `XII`는 다른 숫자보다 더욱 커서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는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핑크 골드 등 두 종류 케이스로 나왔으며 블랙 러버 시곗줄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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