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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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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티파니, 가격 올린다.."혼수철 줄인상" |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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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수요가 몰리는 혼수철을 앞두고 수입고가 보석 브랜드 티파니와 까르띠에가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다음 달 말 보석과 시계류를 포함한 주요 제품 가격을 한자릿수 대가량 인상할 방침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다음 달 중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안다”며 “지난해 인상률이 8% 정도였으나, 올해는 전년보다 낮은 수준의 가격 인상률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파니도 다음 달 4일부터 다이아몬드 반지를 포함한 대다수 제품 가격을 5%에서 최대 15%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가격을 올리기로 한 데 따른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불가리는 지난 2월 일부 보석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이들 보석 브랜드는 지난해에도 혼수시즌을 앞두고 비슷한 시기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제품 가격을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했고, 까르띠에도 같은 시기 제품값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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