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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주충장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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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불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명품 업체들의 가격 인상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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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명품 업체들의 가격 인상
세계적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는 것도 있다. 바로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들이다. 이들은 경기 침체와 환율 하락, 관세인하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가격 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켈리35백의 가격을 5.5% 올렸고 루이비통도 최근 제품 가격을 0.8~6% 인상했다. 지난해 10월 제품 가격을 평균 3% 인상한 이후 4개월만에 다시 가격을 올렸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구찌도 지난 3월25일 뉴뱀부백 등 인기 품목을 포함해 핸드백과 가죽소품 일부의 가격을 인상했다. 뉴뱀부백은 300만5000원에서 319만5000원으로 6.3%, 스터럽백은 358만원에서 369만5000원으로 3.2% 올랐다. 프라다는 지난해 2월, 8월, 12월 등 세차례에 걸쳐 사피아노 라인 가격을 23%나 인상했다.
명품업계 관계자는 이런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상승 이유가 "본사의 가격 정책에 의해 가격 변동이 이뤄졌다"라는 일관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일부 명품 업체들이 환율 변동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일부 제품을 소폭 인하하고 인기 제품을 대폭 인상하는 방식으로 희소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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